쉐라톤 나트랑
쉐라톤 호텔은 음…그냥 70프로 이상이 한국사람이에요 체크인할때도 한국사람이 있고 식당에서도 직원분이 한국분이 계시고…그래서 영어를 못해도 자유롭게 여행을 할수 있어요 주변 사람들도 다 한국사람들 뿐이에요 ~~~ 근처에 시내를 가야 나트랑에 온 느낌이에요 ~~ 네일아트 전신마사지 발마사지를 아주 저렴한 금액에 즐길수 있어요 한국에 반값도 안하더라구요 ^^ 호텔앞에 바다는 새벽하고 초저녁에 사람이 많더라구요 한낮에는 너무 덥고 습해서 힘들어요 시내에서 식당가서 랍스터 새우 생선 칠리그랩 등 배터지게 먹어도 정말 저렴한 금액이 나와요 가성비 좋은 여행이 될수 있어요